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서 분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세무서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아주 쉽고 빠르게 재발급 및 납부가 가능합니다.
홈택스에서 고지서 재발급 및 출력 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은 PC로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하는 것입니다. 로그인 후 [납부·고지·환급] 메뉴에서 [국세고지] 항목을 선택하면 현재 나에게 발급된 고지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분실한 고지서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납부 번호를 따로 메모해두면 은행 앱에서 직접 납부할 때 편리합니다.
손택스(모바일) 및 가상계좌 납부 방법
PC 사용이 어렵다면 모바일 앱인 손택스를 활용하세요. 앱 실행 후 [신고납부] 메뉴의 **[고지분 자진납부]**를 통해 간편인증만으로도 납부가 가능합니다.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가상계좌를 조회하여 이체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납부도 지원됩니다. 납부 기한인 11월 30일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즉시 부과되므로 기한을 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납부 기한 및 가산세 주의사항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은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2분의 1을 미리 내는 제도입니다. 만약 중간예납 세액이 50만원 미만이라면 고지서 자체가 발급되지 않으므로, 고지서가 오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분실로 오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고지서를 분실하여 미납하게 되면, 미납 기간에 따라 매일 0.022%의 가산세가 추가로 붙습니다. 지금 즉시 본인의 고지 여부를 확인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막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