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잔고 순위 및 실시간 데이터 조회

 주식 투자 시 수급의 흐름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인 종목별 공매도 잔고 순위는 주가의 하락 압력을 예측하거나, 반대로 숏커버링(공매도 환매수)에 의한 급등 기회를 포착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2026년 공매도 전면 재개와 함께 시스템이 고도화된 지금,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 조회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실시간 공매도 잔고 순위 확인하기 >


1. 한국거래소(KRX) 공매도 종합포털 활용법

가장 신뢰도 높은 공식 데이터는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데이터 반영이 늦었으나, 2026년 현재는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전산시스템 의무화로 인해 더욱 정교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의 [통계] > [공매도 통계] > [공매도 순보유잔고 상위 50종목] 메뉴로 접속하면 KOSPI와 KOSDAQ 시장별로 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비중(%)'**이 높은 종목은 향후 주가 반등 시 숏스퀴즈(숏커버링으로 인한 폭등)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후보군이 됩니다.


KRX 공매도 종합 통계 바로가기 >

2. HTS/MTS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조회

증권사 HTS(Home Trading System)에서도 [0142] 종목별 공매도 추이 또는 공매도 잔고 메뉴를 통해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당일 매매 내역은 장 종료 후 오후 6시 이후에 확정 데이터로 업데이트되지만, 장중 거래 대금 비중은 실시간으로 체크가 가능합니다.

특히 키움증권 영웅문이나 미래에셋증권 M-STOCK 등 주요 앱에서는 관심 종목의 공매도 잔고가 급증할 때 알림을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하므로, 보유 종목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반드시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 보유종목 공매도 현황 조회하기 >


3. 2026년 공매도 제도 변경 사항 및 투자 유의점

2026년부터는 모든 종목에 대해 공매도가 허용됨과 동시에 무차입 공매도 방지 시스템이 전면 가동됩니다. 기관투자자들은 종목별 잔고를 매 영업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공매도가 많다'는 이유로 매도하기보다는, 공매도 잔고 수량주가 이동평균선을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주가는 바닥권인데 공매도 잔고가 줄어들기 시작한다면 이는 강력한 매수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전고점 부근에서 공매도가 급증한다면 비중 축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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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잔고 순위 및 실시간 데이터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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