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3월 반기신청, 5월 정기신청, 6월 이후 기한 후 신청으로 나뉘기 때문에 내 소득 유형부터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는 2026년 3월 1일~3월 16일에 2025년 귀속 하반기분 반기신청을 할 수 있고,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자는 2026년 5월 1일~6월 1일 정기신청 기간에 접수해야 합니다. 정기신청까지 놓치면 2026년 6월 2일~12월 1일 기한 후 신청은 가능하지만 산정액의 95%만 지급됩니다.
2026 신청기간 핵심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지금 당장 신청 가능한 일정입니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반기신청을 3월 16일까지 받고, 신청분은 심사 후 2026년 6월 25일 지급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반면 2025년 연간 소득 전체를 기준으로 보는 정기신청은 5월 1일~6월 1일, 정기신청분 지급은 9월 말까지입니다. 즉 근로소득만 있으면 3월 반기 또는 5월 정기 중 선택,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여 있으면 5월 정기신청으로 보면 됩니다.
누가 신청 대상인지
신청 자격은 소득과 재산을 같이 봅니다.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 4,400만 원 미만입니다. 또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가 2억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1억7천만 원 이상 2억4천만 원 미만이면 장려금이 50% 감액됩니다. 가구 유형별 최대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 가구 285만 원, 맞벌이 가구 330만 원입니다. 다만 월평균 근로소득 500만 원 이상인 상용근로자 등 일부는 제외될 수 있어 내 가구 유형과 소득 구성을 먼저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신청 방법과 놓치면 손해 보는 포인트
신청은 홈택스(모바일·PC), ARS 1544-9944, 안내문 QR코드,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신청대리로 할 수 있고, 홈택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요건을 충족하면 홈택스 직접입력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3월 16일 반기신청을 놓친 근로소득자는 5월 1일~6월 1일 정기신청으로 다시 신청할 수 있고 이 경우도 산정액 100% 지급 대상입니다. 반대로 정기신청까지 놓치면 기한 후 신청 95% 지급으로 넘어가니 마감 전에 처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올해는 자동신청제도도 모든 연령으로 확대돼 신청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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