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_PROBE_FINISHED_NXDOMAIN 오류는 블로그스팟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DNS 설정이 서버에 전파되지 않았거나, 필수 레코드 값이 누락되었을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접속 장애입니다.
분명 도메인 업체에서 설정을 마쳤는데도 사이트가 뜨지 않는다면, 구글 서버가 내 도메인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름표'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ghs.google.com 입력과 TTL 1800 최적화는 빠른 접속을 위한 핵심 포인트입니다. 아래 가이드를 통해 3분 만에 해결해 보세요.
1. 필수 CNAME 레코드 값 정확히 입력하기
블로그스팟 설정 창에서 '맞춤 도메인'을 입력하면 두 개의 CNAME 값이 나타납니다. 이 값을 도메인 구입처(가비아, 호스팅케이알 등)의 DNS 관리 페이지에 오타 없이 넣어야 합니다.
첫 번째 CNAME: 호스트(이름) www / 대상(값) ghs.google.com
두 번째 CNAME: 구글 설정창에 표시된 보안 고유 코드 (예: 가비아 등에 입력할 임의의 문자열)
이 두 가지 레코드가 모두 등록되어야 구글 서버가 "이 도메인은 이 블로그 주인이 맞구나!"라고 승인을 해줍니다.
2. TTL 1800 설정으로 전파 속도 높이기
DNS 설정 시 TTL(Time To Live)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DNS 정보를 서버가 얼마나 자주 갱신할지를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설정값: 1800 (초 단위이며, 30분을 의미함)
효과: 기본값인 3600보다 짧게 설정하면, 설정 변경 사항이 전 세계 네트워크에 더 빠르게 퍼져서 오류 페이지가 빨리 사라집니다.
만약 사용 중인 도메인 업체에서 1800 입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가장 낮은 숫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설정을 마친 후에는 약 10분~30분 정도 기다려야 시스템에 반영됩니다.
3. 최종 접속 테스트 및 캐시 삭제
모든 설정을 마쳤는데도 계속 같은 오류가 뜬다면, 브라우저가 예전의 오류 정보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99%입니다.
해결법: 키보드에서
Ctrl + Shift + Delete를 눌러 브라우저 캐시를 삭제하거나, **시크릿 모드(Ctrl + Shift + N)**에서 접속해 보세요.리디렉션 체크: 블로그스팟 설정에서 '도메인 리디렉션' 옵션을 활성화해야
www없이 접속해도 내 블로그로 정상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