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내 메시지를 읽지 않아 답답할 때, 가장 확실한 카카오톡 차단 확인 방법 송금 표시 확인을 통해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후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장 정확하고 은밀한 방법입니다.
단순히 숫자 '1'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차단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앱을 삭제했거나 휴면 계정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고 차단 여부를 구별하는 현실적인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프로필 상단 '송금(₩)' 버튼 확인법
가장 쉽고 정확도가 높은 방법은 바로 상대방 프로필의 송금 버튼 유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지 않아 안전합니다.
상대방의 프로필 사진을 클릭합니다.
상단 우측에 '₩(원화 표시)' 또는 '송금' 버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버튼이 보인다면: 차단되지 않았거나, '메시지 차단'만 된 상태입니다.
버튼이 없다면: **'메시지 차단 + 프로필 비공개'**까지 설정된 완전 차단 상태일 확률이 99%입니다.
단, 상대방이 해외 번호 가입자이거나 카카오페이를 아예 탈퇴한 경우에도 버튼이 없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 친구 목록 활용하기 (차단 해제 유도)
송금 버튼으로도 애매하다면 '차단 후 해제' 방법을 써볼 수 있습니다.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내 친구 목록에서 상대방을 **'차단'**합니다.
차단 친구 관리 설정으로 들어가서 **'차단 해제(친구 추가 취소)'**를 선택합니다.
친구 목록을 새로고침 한 뒤 '추천 친구' 목록을 확인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추천 친구에 뜬다면? 상대방은 나를 차단하지 않고 내 번호를 저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과정 역시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지 않으므로 조용히 테스트해 보기에 적합합니다.
3. 단톡방 초대 (최후의 수단, 주의 필요)
이 방법은 **'확인 사살'**이 가능하지만, 차단이 아닐 경우 상대방이 알게 되는 리스크가 큰 방법입니다. 정말 절박할 때만 사용하세요.
나, 상대방, 그리고 조력자(제3자)를 포함한 그룹 채팅방을 만듭니다.
대화를 시작합니다.
만약 초대 목록에 상대방 이름이 없다면 나를 차단한 것입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초대된다면 차단 상태가 아니며, "방 잘못 만들었다"는 핑계를 대야 하는 민망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1번(송금 표시) 방법을 통해 1차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기술적인 확인으로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