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지원금 대상 및 지원 범위 (현금 vs 현물)
2026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무상 교복 지원' 대상이 됩니다. 단, 중요한 점은 이 지원금이 학부모의 계좌로 입금되는 현금이 아니라, 학교가 지정한 업체에서 교복을 수령하는 현물 지원(바우처)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동복 1세트(자켓, 조끼, 셔츠/블라우스, 하의)와 하복 1세트의 비용(약 30만 원 상당)이 지원됩니다. 지자체 조례에 따라 체육복까지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니, 학교 가정통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학교 교복 지원 범위 확인하기 >학교주관구매 신청 절차 및 주의사항
대부분의 국공립 및 사립 학교는 '학교주관구매' 제도를 통해 입찰로 선정된 특정 브랜드(스마트, 엘리트,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등)와 일괄 계약을 맺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지정한 기간 내에 **신청서(치수 측정 동의서)**를 제출하고 해당 매장을 방문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학교가 지정한 업체가 아닌 다른 브랜드 매장에서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구매할 경우, 지원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학교 안내문에 적힌 지정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물려받기를 선택하는 경우 별도의 수선비 지원이 있는지 교육청에 문의해야 합니다.
브랜드별 추가 비용 및 여벌 구매 팁
지원금은 딱 '기본 1세트'에만 적용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금방 크기 때문에 여벌 셔츠/블라우스나 바지를 추가로 구매하게 되는데, 이 비용은 100% 학부모 자부담입니다.
브랜드별로 셔츠 한 장에 약 4~5만 원, 바지는 6~8만 원 정도의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또한, 자켓이나 조끼 등 단가가 높은 품목을 잃어버려 재구매할 때도 지원은 불가합니다. 따라서 신입생 때 넉넉한 사이즈로 주문하고, 소매나 바지 단을 수선해서 입히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