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맞아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단순히 금액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각 지자체별로 별도의 추가 지원금과 정착금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2026년 자립수당 인상 금액 및 지급 대상
올해부터 자립준비청년에게 지급되는 국가 자립수당은 기존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지급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 종료된 지 5년 이내인 청년들입니다.
매월 20일에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되며, 별도의 소득 제한 없이 대상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만약 본인이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소급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지자체별 자립정착금 및 추가 지원 혜택 비교
국가에서 주는 자립수당 외에도 각 지자체는 자립정착금이라는 명목으로 일시금을 지원합니다. 2026년 기준 서울과 경기도 등 주요 지자체는 정착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으며, 일부 지역은 월세 지원이나 맞춤형 수당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퇴소 시 정착금 외에도 주거 지원을 강화했고, 전남이나 경북 지역은 지역 정착 시 추가 장려금을 주는 등 지역마다 정책이 상이합니다. 본인이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지역의 공고를 반드시 따로 확인해야 숨은 지원금을 놓치지 않습니다.
3. 신청 방법 및 필수 준비 서류 가이드
자립수당과 정착금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 원칙을 따릅니다. 보호 종료 예정자라면 퇴소 30일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이미 종료된 상태라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 서류로는 자립수당 지급 신청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이 기본입니다. 다만 지자체 추가 지원금의 경우 보호종료 확인서가 추가로 요구될 수 있으니 미리 스캔본을 준비해 두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