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청기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자체별로 본격적인 추가 모집과 배정을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소득 보충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이 사업은, 경쟁률이 낮은 틈새 일자리부터 전문 경력을 살리는 일자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기 있는 공익활동형이나 사회서비스형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근처에서 어떤 일자리가 모집 중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1. 모집 유형 및 2026년 신청 일정
노인 일자리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본인의 연령과 체력, 경력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공익활동형: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노노케어, 환경정화 등 소일거리)
사회서비스형: 만 65세 이상 (일부 60세), 경력을 활용해 공공기관 업무 보조
시장형: 만 60세 이상, 매장 운영이나 제품 제작 등 수익 창출 활동
보통 12월에 정기 모집이 끝나지만, 1월 말부터 2월 사이에 포기자가 발생하거나 예산이 추가된 지역에서 추가 모집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내 지역' 공고를 조회해 보세요.
2. 참여 자격 및 활동비(월급)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역시 소득 수준과 참여 자격입니다. 유형별로 받을 수 있는 활동비가 다르므로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공익활동형: 월 30시간 활동, 월 29만 원 내외 지급 (가장 보편적)
사회서비스형: 월 60시간 활동, 월 76만 원 이상 (주휴수당 포함)
신청 제외 대상: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특히 사회서비스형은 활동 시간 대비 급여가 높고 보람도 커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내가 기초연금 수급자가 아니더라도(만 60세 이상) 신청 가능한 일자리가 많으니 자격 요건을 미리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신청 방법 및 필수 서류
신청은 '노인일자리여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및 시니어클럽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 '노인일자리여기' 접속 후 거주지 검색 -> 접수
방문: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복지관/주민센터 방문
선발 통보: 소득 수준과 세대주 형태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 순 선발
온라인으로 신청하더라도 증빙 서류 제출을 위해 기관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신 부모님을 대신해 자녀분들이 온라인으로 미리 접수해 드리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